그래픽카드는 선택옵션이라 치고 총 예산 41만원 정도로 시스템을 완성.
최근의 amd는 예전의 amd가 아니었다. 반쯤 도박하는 심정으로 짰는데 웬걸.
지금 글쓰고있는 코어2듀오가 무색할정도의 속도. 가격은 거의 1/3.
7만원짜리 씨피유가 제온씨피유보다 붕붕 날아다니는걸 보니 거 참..
브리즈번 3600+, X2시리즈라는 물건인데 인텔의 코어듀오 라고 생각하면 된다.
조립과정에서 한가지 더 알게된 사실은 타블렛 유저의 커서떨림 현상은 인입 전압 불안정이
가장 큰 원인이라는것. 마우스를 멀리 떨어뜨려 보세요 같은 와콤 홈페이지의 말은 무시.
아쉬운점은 기존 하드를 그냥 사용하기에 참 골때리는 구조라서 그냥 320기가 하드를 샀는데
어떻게 불편한걸 참고 잘 구겨넣으면 하드값 7만원정도가 또 빠질테니
30만원대의 물건이 탄생하는것도 꿈은 아니겠다.
스펙상 차이는 약간의 코어클럭. 서로 다른 기능들. 4배 정도의 2차캐쉬.
10만원 이상 인텔시피유가 고가.
베이스가 될 베어본도 3만원정도 인텔기반이 고가.
엔드유저가 느낄 수 있는 성능차이? 그런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