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수요일

3리터짜리 가방

인간이 간사해서... 헤밍스 아사이도 가끔 무거울때가 있다. 뭐 이것저것 때려넣지만 않으면 괜찮겠지만서도.

그래서 아사이 비스무리하게 가방하나 제작.

조금씩 만들어서 한 2주면 끝났을것을 중간에 삽질한번해서 뜯느라고 시간이 더걸렸네.

며칠전부터 쓰고있는데 아주 갠춘함.

나중에 다른색 버전으로 하나 더만들어야지.

가격책정을 한다고 하면.. 전체 이태리가죽에 북아일랜드 린넨사고 하니 한 4만엔 정도.

재봉틀로 드르륵 박은 국산가죽 백도 요새 20씩 하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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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류와 가방은 마무리도 틀리고 여러부분에서 제작방식에 차이가 난다. 파츠수가 많은만큼 순서도 잘지켜야하고... 이거 만들면서 많이 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