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1일 수요일

참을수없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맨날 지정석으로 앉아있는 유리창에 낙서를 해부리고 말았다.

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헉헉 죽네 90퍼센트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망할놈의 집구석은 언제 치울것이냐. 나 확 나가버릴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워지긴 하는거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른 치우지 못할까?
- 치... 치우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요 없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서 어쨌든 90퍼센트 완료. 전기공사 하다가 깐따삐야 갈뻔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페인트 칠하다가 깐따삐야 갈뻔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화책 정리하다 깐따삐야 갈뻔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의 다됐음. 다돼고나면 한팀씩 부를테니 술과 고기를 준비해서 득달같이 달려올것.

예상 팀수. 최소 4인 5조. 어흑 OTL

미니 유나이티드

한다리 건너 아는사람이 모는 폴스미스 미니. 어디가나 인기최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대로 세차도 못하고 미사리로 달려간 아침. 전날 회사까지 관둔후라 마음도 가뿐하게 즐기려고 갔는데.. 일단 미사리까지 가는 주말 오전길 정말 막히더라. 대체... 삼사십분이면 될 길을 두시간 걸려 도착했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스 안에선 협력업체들과 (애플코랴도 있드만. 그냥 총판인가?) 음식준비해놓은 사람들도 와글와글하고.. 한쪽구석에선 벼룩시장. 아이템을 하나 겟 했다 싶더니 바로 지갑잃어버리고는 대 패닉. 방송까지 때리고나서야 화장실에서 찾았는데.. 다행히 현금만 증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놈이 아주 맘에 들었다. 진청을 좋아하는 탓도 있지만 상태도 아주 좋았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쪽에서 두번째줄. 12시방향의 하얀미니 뒤쪽의 체크메이트가 내 차인데 올드미니들이 맨 안쪽으로 가고 나머지들은 바깥열로 늘어서서 죽 교차로 움직이고 있던 모습.

같은 차를 탄다 라는것만으로도 이정도 유대감이 형성되려면 그냥 딜러 프로모션 이외의 뭔가가 있는건 분명한듯. 내년엔 봄에 할지도 모른다고?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아싸 탈출



1년 3개월 몸담았었던 회사를 나왔다.

원인은 돌이킬 수 없는 신뢰붕괴.

또는 인력운용 마인드와 프로젝트의 장기비전에 관한 넘사벽의 갭.

한발짝 떨어져있으면 억지로 외면했던게 전부 보이겠지.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찌할까.



일단은 잠시 쉴테다. 죽은것처럼. 주변을 정리하고.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훨씬 많다라고 생각이 드는것이 유일한 위안.

카페 알파의 즐겁게 둘러보며 걷는 사람의 인장이 그순간 떠오른건

앞으로 벌어질일들이 또 얼마나 즐거울지에 대한 기대가 구체화된거겠지.

만 33세. 가을. 여러가지가 또 변하려고 하고있고

많이 기대되고 흥분된다.

그동안 나와 짐을 나눠지었던 내 동료들. 얼마나 내사람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사람이라도 나와 앞으로 손붙잡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면 몇개의 프로젝트가 깨졌건,

몇번의 괴로운 고민이 날 지치게 했건 그런건 상관없다.


앞으로.

앞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이사끗.

며칠 인터넷도 티비도 없는세상에서 라디오만 켜놓고 살았는데 나름 괜찮았음.

오늘 인터넷과 케이블티비 한꺼번에 설치. 내일부터는 가구 도색.

동네 케이블티비라인으로 쓰는 인터넷이라 무시했는데 웬걸

쓰던 하나로의 2.5배 속도 나온다.

티비나 주문해야지. 흐흐흐흐흐 HDMI의 세계로 나도 들어간다-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북페스

좀 일찍 갔으면 좋았을걸.
그래도 한권은 건졌음.
체게바라평전은 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잔치 하는데 게릴라 콘서트인지 지랄인지 한다고 원더걸스와서 동네를 룸싸롱을 만들어놓는 통에 후딱 도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세요 발롱구 입니다
살쪄서 재송
머리커서 재송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롱바 시끄러운놈들을 물어랏! 물어 쉭쉭!



헤이리에서는 웬 구체관절인형전을 하고있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적당히 보고 가시등가 킁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포스터 이베이에 주문할까말까. 우리나라에선 넘 비싸게 파는거같든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보고 완전반해서 냅다 강제 선물받은 부엉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무형 분수. 나름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름 천원 받고 하는 전시회니 전체를 올릴순 없고(다 찍지도 않았지만)
60퍼센트 정도는 함량미달. 20퍼센트정도는 볼만하고 20퍼센트정도는 아주 수작이었음.

전체 전시 작품수는 약 40점 정도. 전시회를 알고간건 아니고.. 그냥 바람쐬러 갔는데

느낌에 한 2년후면 헤이리도 유행가 없이 못사는 점포들 등쌀에 관광당해버릴듯.
그나마 분위기 즐기고 싶은 사람은 지금 갔다오시길. 이번이 두번째이고 첫번째 방문 사이에 텀이 반년? 좀 더 됐나.. 그정도인데 벌써 분위기가 틀려진게 느껴짐.

2007년 10월 5일 금요일

통나조 생일축카

아무리 피곤해도 케잌불고 저녁 ㄱ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나서 땐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났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스요리엔 된장질이 제격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탄뒤뤼취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먹고 산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을 까묵었다. 엠 어쩌구 마켓이었나 충동구매로 이상한거좀 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의 가게에 바롱구를 그리는것으로 오늘으 일과는 종료.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9년? 만의 똑딱이 디카

최근 똑딱이 디카는 더이상 똑딱이 디카가 아닌 수준이라 똑딱이라고 부르긴 뭐하지만

몇년인지 기억도 안난다. 오래전 렌즈돌아가는 쿨픽스 이후에 똑딱이 디카는 사질 않았는데

최근 큰렌즈도 팔아버리고 중급렌즈 하나 더 정리하려고 맘먹은김에 콤팩트디카를 하나 장만.

짜이스 바리오테사 렌즈를 쓰는 소니 T200 으로 결정하고 용팔이와 흥정끝에 구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요새 한참 광고해대는 웃으면 찍히는기능도 궁금했는데 오 정말 놀랍다. 웃으면 퍽퍽 찍히니.. 기술은 무섭기도 하징. 뒷면은 버튼이 하나도 없는 풀 3.5인치 와이드 엘씨디. 터치스크린.

휴일 볼일이 많아 돌아다니는김에 사진을 좀 찍어서 옮겨봤는데 오오... 이건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세상 좋아졌다. 색감이며 화질이며... 손떨림 보정기능도 훌륭하고... 이정도면 거의 메인카메라는 진짜 행사/출사때나 쓰게될듯.

당분간 재미있겠군.
덤으로 바롱남매 기념샷. 앞으로 사진포스팅이 좀 늘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10월 1일 월요일

링크추가

투시를 너무 잘하셔서 이제 투시능력이 생긴.... H모 아티스트님하의 홈페이지를
오늘 알게되어 새로 링크

http://blog.naver.com/haa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