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6일 목요일

하루에 한번씩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


대체... 공부하라고 인터넷 깔아줬더니...
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나는 울고있어

어찌어찌 헤메다 별거있나 싶어 보게된 그이름도 거창한 '100억의 사나이'라는 만화. 정크보이 등으로 한때 반짝했던 쿠니토모 야츠유키의 작품인데 이사람 만화의 특징은 그 고전적인 연출에 있다. 지독한 우연이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인공의 숨겨진 재능따위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게 이사람의 작품을 즐기는 방법인데... 이 고전작을 보다보면 이당시엔 멀쩡했으나 이미 마사루나 개그만화보기좋은날 따위로 오염된 뇌를 가진 자들은 대폭소할수밖에 없는 컷이 종종 있다. 여지없이 날 괴롭히는 전혀 의도돼지 않은 개그컷들의 예시.

어머니가 진 백억엔빚을 갚겠다고 말도안되는 풋내기 사업행각을 벌이다 옛동료에게 칼에 찔리고 누운 병실에 중국의 초거물급 사업가 섹시미녀(으하하하하 ㅠㅠ)가 찾아오는 장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은 숨쉴 간격을 주고 작렬하는게 인지상정인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은 톤 구사로 내가 추론할 수 있는 이 미녀의 콧대의 해부학구조는 이렇다
호흡곤란으로 이 페이지에서 죽어가는 나를 확실히 확인사살한 바로 뒷페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금전까지 이렇던놈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엉엉ㅇ 어어엉어워 어엉어유ㅠㅠㅠㅠㅠ 제발 나좀 살려주라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GMO에 관한 짧은 생각.

그저껜가. 티브이에 GMO 옥수수에 관한 다큐를 방송하길래 죽 지켜봤다. 어느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두려움과 위험성에 관해 매우 강조하며 이것을 과연 먹어도 좋은가 에 대한 이야기가 다큐의 요지인데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광우병과는 아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문제이며 엠비씨의 그 방송은 지나치게 자극본위로 본말을 호도한다 라고 말하고싶다.

낮고 무거운 음악을 깔고 단 한건의 실험결과나 믿을만한 보고서도 없이 '유전자','조작','위험'만으로 도배된 이 방송을 보면서 또 얼마나 많은 애엄마들이 부들부들 떨고있을까를 생각하니 안그래도 피곤한 사람들에게 왜 결론이 나지도 않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가 라는 생각이 들 뿐. 목화를 먹고 자빠진 털빠고 피흘리는 양들을 보고 얼마나들 놀랐을지.

살충성분을 발하게 조작된 옥수수는 벌레가 먹으면 죽는다. 이런데 과연 인간이 먹으면 안전할까? 라고 말하는 부분에서는 그야말로 아연실색. 이게 대체 무슨소린가. 양파를 먹은 개는 혈구파괴를 일으켜 죽음에 이르니 인간에게 양파는 극약인가? 유전자 조작이란건 글자그대로 유전자레벨에서의 염기서열에 다른 서열을 첨삭하는 과정이다. 고등학교레벨의 생물학 지식만 있어도 알 수 있는 어찌보면 순수한 디지털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첨삭과정에 이종간의 특징, 혹은 동종간의 장점등을 발현/부각시키는 과정이 간단히 말 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의 과정이다. 옥수수가 특히 다루어 지는 이유는 현재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곡물이기 때문이며 사료, 나아가서 대체에너지 개발의 근본자원중 하나이기때문이다.

실제로 우리가 당장 걱정해야 할 부분은 유전자변형곡물(여기선 동물은 논외로 하기로한다.)의 경작면적이 넓어지고 종자가 퍼져나감에 따라 발생하는 종지배나 생태교란등에 관한 2차결과이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그러하다. 눈에 띄는 문제가 나타나는 부분이 그쪽이기 때문에. 현재 과학으로 밝혀 낼 수 있는 GMO곡물의 위험성은 아직은 뚜렷하게 검증 할 수 없다. 이 부분은 다큐에서 다룬것처럼 회사가 숨기고 정부가 방만하고 과학자가 멍청하여 밝혀내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수확량을 높이기위하여 병충해내성을 높이고 추위에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유전자를 건드린 곡물에서 추출한 당에 원 접목유전자의 살충성분과 한류어종의 비린내가 남아있을리가 없으니 검증이 안되는' 것일뿐이며 우리가 음식을 섭취할때 그 음식내의 뉴클레오티드가 그대로 구조를 유지하고 흡수되어 우리 DNA와 결합하는게 아니니 개체실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리 만무하고 이러한 특징이 가공식품을 타고 내려가 유전될 리 만무하니 말이다. 물론 이러한 결론은 현대생물학에 기반을 두었고 진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레벨의 반론에 대해서는 그 내용검증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릴테니 아래쪽에서 이야기하기로 하고..

초파리 실험? 목화경작지의 죽어자빠진 양들? 쌩판 비전문가인 내가 그 결과에 대해 반론을 제기해도 열두어가지는 제기할 수 있겠다. 아니 그런 조건에서의 실험을 과연 실험이라고 할 수나 있는지. 실제 식품공학이나 유전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보기엔 얼마나 한심할까. 과학적인 과정이란 부분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라면 그 방송 보고 저거 먹으면 내 가슴에서 체스트버스터가 튀어나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할 정도였으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나 내자식의 입에 들어갈 음식은 안전했으면 좋겠고 내가 먹을 식재료 또한 믿을만 했으면 좋겠다는게 당연하다. 오천만 인구의 대부분이 광우병에 관한 내용을 줄줄 읊을정도로 먹거리는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나 이미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는 유전자조작 품종의 도움 없이는 해결불가능할 정도의 곡물소비의 흐름에 올라탄 지 오래이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포괄적인 GMO품종의 시장지배 현황에 대한 공론화와 단 1페이지도 제대로 검증된적이 없는, 환경단체가 끊임없이 주장하는 위험성에 관한 구체적인 검증(이는 아주 오래걸릴것이다), 2차,3차적으로 환경에 미칠 영향에 관한 고찰이지 대책없고 근거없는 자료에 의거한 미디어 폭력이나 집단행동이 아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건 광우병과는 완전히 다른문제이다. 당과 전분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식품제조업체들과 유통업체들이 당면한 문제이며 피상적인 정의감이나 공포심으로 사태를 몰아갈 성질의 것이 아닌것이다. 1998년 포르말린이 검출된 통조림사태의 결말이 어떻게 났는지 기억하는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사람들은 그냥 더러운 통조림이 있었구나라고밖에 기억하지 못한다. 미디어의 포화와 겁에 질린 시민들의 외면에 무혐의 처분을 받고도 줄도산한 업체들만 남았을 뿐.
누구를 탓할것인가. 자연상태의 생물에 잔류되어있는 포르말린의 양따위를 어떤 일반인이 신경이나 쓴단말인가. '포르말린 통조림' '고름 우유' '쓰레기 만두' '살충제 옥수수' 한마디면 게임이 끝나는걸 알고 있으면서 무책임하게 그러한 단어를 사용하는사람들에게 그 책임이 없다 할 것인가.

유전자 조작의 레벨은 매우 다양하며 이로 인해 나온 산물은 이미 우리 생활의 일부라고 할만큼 많은 퍼센티지를 차지한다. GMO곡물의 문제는 결국 언젠가는 표면으로 부상하게 되어있고 작금의 사태를 볼 때 내 예상보다 그 시기가 훨씬 빨리 도래 할 수도 있다. 과연 온 국민의 촛점이 여기에 맞춰져 있을때 우리는 얼마나 합리적으로 그 상황에 맞설 수 있을것인가. 미국소고기처럼 자율수입규제하고 포장에 표기한줄 추가해서 해결하려 들 것인가. 우리가 비합리적으로 접근하면 문제당사자들도 비합리적으로 해결하려 들 것이 자명하다. 저주처럼 떠돌아다니는 수많은 알러지에 관한 이야기, 암, '우리가 개구리유전자와 짬뽕된 곡식을..'하는 식의 선정적인 타이틀들은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진짜로 GMO위기가 현실이 되었을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리 수집한 데이터, 미리 만들어놓은 제1, 제2의 대비책, 미리 검증해놓은 자료, 미리 추론해놓은 결과들이 우리를 보호해 줄 것이다.

합리적인(또는 합의되어있는) 근거없이 결론을 유도하는 식의 경고성 방송은 제발이지 이제 그만 하자. 하려면 우리가 당뇨병이 무섭다고 대변에나 살고있는 대장균에 유전자조작으로 얻어진 인슐린으로 연명해야하나 따위의 특별방송을 먼저 하던가.  지금으로써는 GMO보다 그런 넘겨짚기 보도가 육만배는 위험해보인다.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초여름

별별 잡소리가 날 궤롭혀도

올해도 돌아온 여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운데 외출시켜 삐지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람부는 벤치에서 핫도그도 먹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마도 시작해서 비도 자주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으나라 유물전시회에서 도촬(실패)도 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도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야경이 멋진 홍콩의 어느 항구                           가 아니고           조개구이 먹으러 간 오이도 제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낚시하면 디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까시잡아도 디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안잡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서 결론은

여름이 와서 허얽허얽 덥고 흥분됩니다.

---------------------------------------------
Epson R-D1s / bessa R4A
 Fuji Reala 100
Voightlander Snapshot Skopar 25mm/f4.0
                  Classic Helliar 50mm/f2.0
                  Color Skopar 35mm/f2.5

2008년 6월 19일 목요일

멋지다 맥시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포어 데모 뿌린다는 이야기 듣고 다운받아 테스트. 와 멋지다! 오래전에 라쿠가키 왕국에서 비슷한 개념을 선보이긴 했었는데 워낙 자유도가 낮고 개념이 많이 틀려서 그냥 신기하군 정도였지만 이건 진짜 물건인듯.
구성해놓은걸 보니.. 쓰리디 아바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진화를 꿈꾸는것같은데 커뮤니티 운영방식이야 아직 모르는거고, 아바타 만드는 과정만 놓고볼때는 대단한 물건이 나왔다고밖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템플릿을 조합해서 만드는 쓰리디 크리쳐라..
스포어 풀버전이랄 순 없고 그냥 크리쳐 생성기지만 이렇게 만들어놓고 뭘 할 수 있게 만들지 정말 게임이 궁금해진다. 이정도는 낚아야 떡밥이라 할 수 있는거 아닌감.
스샷은 아까 다운받아 만들어본 1호 크리쳐. 귀엽구만 ㅋㅋ

최근 식생활에 문제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타로 제목을 '색생활'로 써놓고 헉 하고 고쳤네

어쨌든

맛도 없는 음식들을 배부를때까지 먹고있다는걸 문득 깨닫고는 식사조절중.

체중도 많이 불었고. 한참 좋을때보다 근 10키로 가까이 붙었으니. 아차하는순간 디스거스팅 오지상이 되겠지.

해서 며칠전부터 먹는게 대략

아침은 패스

점심은 회사에서 먹는밥을 70퍼? 하여간 그냥 어느정도 먹고... 하루에 초콜렛 밤톨만한거 한두개.

저녁은 안먹거나 간단한 파스타같은걸로 패스.

맥주한캔. 또는 와인한잔. 맥주마실때 육포 조금이나 소시지 한두개.

아이스커피 한잔정도. 

이게 하루에 먹는 대략의 음식량인디.. 칼로리 대강 계산해보면 한 1400~ 1800 왔다갔다 하는듯하군.

뭐 운동만하면 금방살빠지겠네. 하고 겨우 삼사일 음식조절해놓고 거만떠는중.

대체 왜!

날고기는 파폭쓰리에서 내 블로그 폰트는 이상시리 보이는거냐!!
으흑흑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Next Generation Design Philosophy


차세대를 선도할 디자인이란 단순히 감성이나 기능을 떠나 그 철학이 느껴져야 한다는데 모든 디자이너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그로피우스의 바우하우스가 그랬고 몬드리안과 데오 반 되스버그의 데스틸이 그랬듯이 현재의 요구나 사조에 묻히지 않고 끊임없이 인간이 주목해야 할 다음 촛점에 대해 고민한다는것은 오퍼레이터->크리에이터->매스터 의 마지막 조건이기도 하다.

급진적인 디자이너로 현재  비머의 메인룩을 만들어낸 크리스뱅글은 오래전 베엠베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이런걸 보면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사진사이즈가 상당히 커서 누르면 확대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베엠베 뮤지움에 전시중인 지나프로젝트의 이미지가 뜬 사실을 모르다 오늘 보고는 심적으로 매우 고무된 상황.
스타일의 호불호는 갈릴 수 있다고 본다. 물론 나도 애스턴마틴을 더 좋아하지만 최근의 새로운 카 컨셉트중 이만한 철학을 녹여낸 케이스는 지나프로젝트가 독보적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다.
차에 관한 필로소피의 범주는 독립적으로 각 부분을 나눠버릴경우에 외형에관한/인간존중에 관한/성능에관한/환경에관한 부분 등으로 수없이 뗄 수 있겠지만 이 경우는 기존의 범주를 크게 벗어나 있어서 나도 뭐라 해야할 지 잘 모르겠다. 고민을 좀 더 해봐야할 듯.

뭐 구구절절 써놓았지만 그래서 무슨이야기가 하고싶냐면.. 글로벌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소재문제를 해결하고 양산하려면 얼마나 걸릴거냐는거지. 크리스 횽님.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그래 어쩔래여? 다툴래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부길이 성수에 맞아볼래여? ㅋㅋㅋㅋ 내가 좀 사탄인데 넌 찌질해서 사탄 근처에도 못갈듯.

관행적 용어라는데 사탄의 관행으로 존내 맞아볼래여?

아 이생키를 십자가에 때려박아버릴수도없고 진짜 ㅎㅎ 허울좋은 오피니언리더들이랍시고 대갈통속이 이따위니..  이새키 목사질 하는동안 대체 몇넘 머릿속을 물들였을지 정말 오금이 저리네여.

거듭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든 종교를 거부하긴 해도 종교가 가지는 순기능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에, 그리고 인간이 살아온 역사를 받치는 커다란 축중의 하나라 그 존재를 부정하진 않는데..
이새퀴가 믿는건 무슨 조로아스터교 만도 못한 레벨인듯.

종교의 교리 라는게 정의하는 포용의 범주가 인간사 수천년동안 발전하는동안 추부기리 이 새퀴는 뭐했냐? 타임머신타고 유프라테스강에서 넘어왔냐?

스펙을 보니까 존내 수상한데

1956 년 전남 고흥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전남대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한신학대학 석사, 미국 버지니아주 리젠트대학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였다.

  

그는 이상한 학위 의혹을 받고 있다.

대한신학대학과 리젠트대학을 동시에 다닌 기간도 있고

미국에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온라인이나 통신 수업으로 학점을 딴 것도 아니라나...


더군다나 거지도 영어를 하는 미국 대학에서 논문을 한글로 작성하였다.

물론 논문 심사도 미국과 한국에 있는 한국인 목사가 하였다나...


리젠트 (Regent University) 대학은 약간 이상한 학교이다.

http://www.regent.edu/about_us/

학생수 4,494 명중 full-time 1,867 (40%) 이고,

나머진 시간제 등록생인 part-time 이다.

ㅋㅋㅁ러ㅏㅁㄹ;ㅣ 이 십라 완전 쌩양아치 새키네여? 무슨 버지니아주 리젠틐ㅋ 미치겠네 리젠트 헤어 연구하는 대학교냐? 목사에 대통령 비서관에 아주 나라꼴 잘돌아간다?

오오 나이 쉰둘에 대가리속은 썩은 수박... 오오 ... 진짜 ㅅㅂ 조심해서 나이먹어야지 이렇게 정신줄놓은것들 근처에 안가려면...
찌질하다고 했지만 하는짓 보면 나중에 죽어서 나보다 지옥에서 더 레벨이 높을거같은데 좀 잘보여야할듯

덧. 기사리플중 가장 웃겼던거
'추부길 비서관 머리에 성수뿌리니 치익하고 흰연기. 개신교 관계자들 당황'

2008년 6월 9일 월요일

스크랩용. 조선 왕들의 재미있는 일화

양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이런종류로 나온 책 없나.

일단 스크랩.

more..

2008년 6월 7일 토요일

세번째 헤이리

휴일. 거리도 만만하고 이케아 매장이 큰게 생겼다해서 헤이리로 출동.
헤이리 전체가 거대한 주차장화 되어있는걸 보고 앞으로 쉬러 휴일에 오는건 포기하기로 했음. 그렇다고 차 댈데가 없거나 한건 아니지만 온 마을 길이 전부 주차된 차들로 가득차서 풍경이고 예쁜 집이고 이런거 그림 안나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으로는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는 평일 석양때나 이른 새벽에 오는게 낫겠다고 생각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좋았던건 흐리고 선선한 날씨가 기가막히게 좋아서 꽤나 오래 걸어다녔음에도 땀도 전혀 안나고 먼지도 날리지 않아 산책하기엔 좋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리고 갔던 이케아 매장과 지나가다 들른 초콜렛전문점은 꽤나 괜찮았음. 엄청나게 진한 진짜 핫초코를 내놓던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실분들은 초콜렛전문점 추천. 사진의 구성으로 팔천오백원. 티팟으로 핫초코 하나. 커피한잔.

뭐 만족.
Epson R-D1s / Voightlander Snapshot Skopar 25mm/f4.0
                  Classic Helliar 50mm/f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