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곳에서 그 얄팍함을 드러내며 여기저기 들쑤시고다니는걸 지켜보고있는것도 참 고역이다.
차라리 아예 몰랐으면 모를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니 끝이없네.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이렇게되면 언젠간 한번 충돌하게돼니 억지로라도 마인드콘트롤을 하는수밖에.
자아가 지나치게 비대한 인간은 참 상대하기 힘들다. 사실 피할수있으면 피하고있지만 사람사는 세상이란게 어디 그런가.
인터넷 생긴이후 가장 안좋아진 점 중 하나가 아닐까싶다. 상대방의 깊이가 너무 쉽게 가늠되어지는 것.
아마 나도 그렇게 가늠되어지고있겠지.
가늠중. 좌로 1클릭.
답글삭제@ICA - 2009/07/19 06:27
답글삭제아니이녀석!!! 살아있었구나 ㅠㅠ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노~
행불자 복귀신고하고 영창 보내버려... -0-
답글삭제@ghong - 2009/07/29 03:51
답글삭제상기 행불자가 자대를 두 다리로 나선 뒤 모처의 유쾌한 환락이나 휴양에 근접하지 못하고 다만 타부대의 영창에 행정절차나 녹봉, 시계도 창문도 없이 갇혀있었던 사건이므로 궁시렁 궁시렁... '형님 건강하십니까' 라고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