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8일 화요일

나조의 반지갑.

나조의 가오리가죽 지갑이 하도 낡아서 새로 만들어주고 낡은건 압수하기로 했다.
가오리가죽부분은 낡지 않으니 해체해서 다른걸 만들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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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이 좀 진행된 이탈리안 베이지와 탠컬러의 도꼬가죽(피할하고 남은 뒷가죽)으로 투톤디자인을 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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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엔 장식스티치가 두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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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에는 인장 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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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스티치와 뒷면 로고 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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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카드포켓 위쪽의 개인 닉과 이니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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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포켓 6개. 다용도포켓 2개. 동전포켓 1개. 지폐포켓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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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포켓. 위에서 넣는방식. 넣고 빼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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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엣지는 밀랍과 프랑스산 투명 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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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 수공이 많아서 단가책정하라고 하면 참 고민될듯 ㅋ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롤라이플렉스 MX-EVS Tessar 3.5 케이스

하루 두세시간씩 일주일정도.
형지 예민하게 수정하는 시간이 젤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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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닥치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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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기능을 노린 바닥 솔트레지. 하나는 발, 하나는 앞케이스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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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리와 1/4미리 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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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가 워낙 많아서 오히려 안보이게하느라고 고생. 가죽씌운 브래스캡 망치로 바늘땀 다 때려줌.
가장자리만 오렌지색. 나머진 다 가죽이랑 같은색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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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심한 롤플 외형맞춰서 내부에 가죽 적층하고 돈피스웨이드 씌웠다. 이거 시간좀 잡아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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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어퍼케이스 연결. 풀케이스형태. 앞은 공간을둬서 후드끼고 넣을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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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장식은 다썩은 옛날 롤플케이스에서 떼서 불소도장하고 길딩스킬로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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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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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판 똑딱이도 붙고. 베이지 택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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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받고 만들어준다면 얼마를 받아야할까. 이탈리아의 라이카케이스 만드는 루이기는 이거보다 훨 간단한거 500불 받던데?

그래서 생각도 안하기로 ㅋㅋㅋ

이탈리안 베지터블 태닝 내추럴 베이지
이탈리안 베지터블 태닝 탠컬러
국내산 돈피스웨이드 브라운
세라필 오렌지. 레드. 브라운
밀랍 + 프랑스산 투명 엣지코트

베르제 블랑샤르 스티치마커
베르제 블랑샤르 그리프 8호 1.4덴트
푸로등 기타 자잘한 공구들.
우각유, 캐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