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이제부터 난 색안경 쓴사람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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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메이커 홈피에서 도둑질. 물론 이정도 투과도면 용도에 전혀 맞질 않아서 렌즈는 틀리지만.

금요일엔 정말 백만년만에 새 선글래스를 샀다. 라기보다 맞춘걸 찾았다.
Ridol 이라는 일본 하우스 브랜드라는데.. 오로지 밸런스. 그것 하나때문에 샀다.
별별 최신 디자인들이 다있었는데 재질, 마감, 너무 튀지도 죽지도 않는 디자인. 구석구석 손댄 느낌이 딱이더라. 가격도 적당... 하지 않았지만 그돈주고 나보고 만들라고 하면 못만드는 물건이니 뭐.
볕좋은 아침에 강변북로를 나가면 너무 눈이 아파서 한달여를 물색하다 결국 산놈이라 더 애착도 가고.. 요샌 그 뭐? 무슨형이라고 했는지 잊어버렸는데 알 왕 큰 전영록 스타일이 유행인거같긴하더만. 그건 죽어도 쓰기싫고.

웬만한 선글래스는 걸치는 즉시 드럭딜러가 돼버리니 그나마 좀 덜 야비해보이는걸 써야 사회생활도 하지. 흐흐.

기분 안좋을때 적절한 타이밍에 도착해주셨으니 +5점.

댓글 4개:

  1. 안경 이쁘다. 착용모습도 올리라...고 하면 무리겠지... 알아, 나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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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중에 한번쯤은 올리게돼지않겠스요? 까짓거 못올릴게 머있심 ㅋㅋ

    대략 상상하고시프믄 요 옆에 블로그 아이콘이미지 곤잘레스를 옆으로 좀 뿔린다음에 저 안경을 걸쳐놓으믄 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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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난 드럭딜러 할매가 보고파용 *_*!!! 큐큐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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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난중에 오프때 보여줄.. ㄱ- 비내리면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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