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관에서 연락이 왔는데 뭐 어떻게 됐든지 광우병 관련 법안때문에 통관이 안된단다.
심지어는 소뿔 단추도 안된다는데야 뭐라 하리.
그냥 깨끗이 포기하고 반송하지말고 폐기하라고 했다. 반송비까지 내고나면 속터지니..
비좁은 동네에서 책상위에서라도 쓰다듬으면서 귀여워해주려고했더니 물거품.
다른무엇보다도 메일 계속 주면서 정성들여주고 신경써 포장해준 텍사스팜에 미안하고 면목이 없다. 귀찮은내색없이 국제배송도 흔쾌히 오케이 해준사람들인데.. 다 내가 멍청했다.
내가 저걸 가져다 국이라도 끓여서 사람들과 나눠먹인후 롱바까지 먹여서 풀어놓기라도 한단말이냐!! 엉엉 이 납쁜섹뀌들

돌려줘!! 내 카와이이한 산양뿔 돌려줘!!!
교훈: 이나라에서 사는동안은 웬만하면 이상한거 구해서 소장하려고하지말것.
닝기리 좀로ㅓ로ㅓㅏㅣㅓㅏㅣㅣㅓㅏㅅㅂ루러ㅓㅓㄻㄹ개서ㅐㄹ븨
저희도 사쟝님이 커플된 기념이라며 일본에서 사오던 수갑 -_-이 김포공항 세관에 묶여있죠. 뭐라고 하고 잡아뒀더라...에로물이었나...
답글삭제원 별;; 글구 수갑은 울나라에서도 파는데많으니 그냥 사도 될텐데 ㅠㅠ 오늘 정말로 남조선에 정떨어지는 하루였음.
답글삭제산양뿔 라인간지가 멋지군요.
답글삭제금도금해서...걸어두면 절하고 싶을지도;;
정말 우리나라 세관 왕짜증이예요...나도 심하게 딘적있어서--;
근데, 저거 뒤로 빼돌린다던가 그러는건 아니겠죠;;(불신)
저 예쁜 이마하고 뿔 갈라지는 부분을 쓰다듬는 쿰을 쿠며 며칠을 설레였는데... 검역소 여자애가 전화받고 응대하는데 그냥 말하는게 구라치는거같지는 않고 자기도 난처해하면서 끊지도 못하고 십분정도 잡고있는거보니까 걍 자포자기 심정이 돼서.. 나중에 여기저기 좀 물어봤는데 저렇게 걸리면 빠져나오기가 힘든거같아요. 나도 존내 불신.
답글삭제안타깝네... 근데. 텍사스사람들, 착해. 부쉬같은 넘들도 있지만 내가 만난 텍산 대부분은 시원시원하고 착한 사람들.
답글삭제엉엉 횽아 나 줜내 열받음 나중에 미쿡가면 양대가리 백개사주셍 으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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