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4일 월요일

오오 이 느낌은

토요일 코스트코에 장보러갔다가 초콜렛 대신에 집은 롱바의 뉴 하우스... 랄까 원래 하우스는 없었으니 최초의 하우스. 캣닢 컨버터블이라는 가당찮은 네이밍에 미국떨이판 싸구려지만 롱바의 만족도는 거의 우왕국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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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내인생은 아무이불에서나 뒹구는 험한 인생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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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던 창가옆 원화박스자리도 회사로 옮긴답시고 주말에 횽아가 치워버렸더.

그러나 내겐 새로운 침대가 생기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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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이 튼실한 옆구리를 받쳐주는 쿠션!(특히 저 발꾸락이 만족도의 지표. 힘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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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 믿을수없는 큰머리를 받쳐주는 머리지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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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머리가 크다는거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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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매우 조타

캣타워는 비싸서 .. 도 그렇고 놓을 공간문제도 있어서 매번 갈등을 했었는데 당분간은 이걸로도 충분할듯. 맞춤으로 들어맞으니... 원래는 저형태와 지붕을 편 하우스 형태가 있는데 하우스형태로 놔뒀더니 지가 올라가서 눌러놓고 저렇게 누웠다. 원래 저렇게도 쓰는물건이니까 아예 제대로 접어서 자리잡아줬음.
유리창에 몇달 됀 생각중입니다 말풍선도 지울때가 된듯 ㅋ

댓글 1개:

  1. 하우스형태 잡아놓고 속에 캣닢 같은거 살살 뿌려놓으면 들어가서 며칠 자기는 하지만 솔직히 다큰 고냥이들 쓰기엔 많이 좁아요. 바롱 키는 즈이집 할아범과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옆쪽이 많이 비는군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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