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7일 일요일

ㅅㅂ 견과류 기증받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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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팔시 스마트폰 알람에 약간 더 뒹굴다가 기상
기계적으로 세수하고 양치. 롱바 밥주고 가방챙겨 주차장에 내려가서 어젯밤에 두자리 차지하고 앉은 싹통머리없는 외부차량이 내 저주담긴 쪽지를 와이퍼에 꽂은채로 사라진걸 확인하고 큰롱바 시동. 예열후
눈이 많이 내리는 관계로 조심스럽게 차를몰아 증가로고개를 건너 월드컵경기장쪽으로 좌회전

5분쯤 더 운행하며 음.. 눈이내려 그런지 거리가 한산하군. 좋은걸 이라며 산타나 세리모니 앨범을 플레이.
잠시후 어제 나조양과 롯데본점 나갔다왔던 사실이 후두부를 강타.

ㅅㅂ 오늘 일요일이지. 나 왜 출근하고있는거지.

.....

다시 차를돌려 차고에 차를 박아놓고 냉장고에 남은 롤케잌 몽땅잘라 한약처럼 커피를 내린후 몽땅 먹고 심각한 자기혐오에 빠짐.

치매에 좋다는 견과류가 어떤검미까. 호두입니까. 땅컹입니까.
트럭으로 처묵어도 소용없을듯.
엉엉어어어어어

댓글 4개:

  1. 저 요즘 DHA함량이 매우 높은 오메가3를 먹고 있슈미다 -_-

    약사러 가서 어떤걸 찾으시냐기에,

    "요즘 자꾸 기억이 안나서요." 라고 했더니 권해준 약임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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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 오미가 스리... 일단 죽은 뇌세포는 재생안되는데 그게 무슨 도움이 된다는거지.... 약사 뻥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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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웃을수 없는 글이로다... 여긴 호두는 싼데. 껍질이 얇아서 깨먹는 재미도 있고. 농산물이라 쉬핑 불가하니 걍 와서 드시오. 비자도 없어졌다는데 숙식(이인일조 책임보장) 걱정 말고 걍 배표라도 하나 구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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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미쿡! 안그래도 내 요새 미쿡이 많이 땡김미다. 이노무 회사 얼렁 자리잡고나믄 과부땡빚을 얻어서라도 내 꼭 가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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