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오래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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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주 하시고 불콰하신거 인자 다시는 못보겠구나.


담배한대 못태시고 가셨다해서 복장이 터질라그래서
6년동안 안피운 담배사러 갈래다가
하루라도 더 오래살아서 살인자 호로 상노무새끼들 쳐 뒈지는거 보려고 참았다.
박살에 비명으로 가신 분 가슴에 담아뒀다가
벼랑끝으로 내몬 육시럴것들 뒈지는날 맛있는술 한잔 빤 후에
무덤가는 자리에 침을 뱉고 오줌을 갈기며 웃어주마.
임채진이 이하 스스로 사법독립을 포기한새끼들
나보다 오래살 자신 있으면 살아봐라.


그저 티비랑 신문보고 그대로 읊어대는 우리한텐 과분한 양반이지. 니미 씨부랄거.
개 좆같은 세상.

댓글 2개:

  1. 동감이다. 오래살자. 좃선일보 보면서 시청앞에서 군복입고 성조기 흔들어대는 노x네들이

    죄다 북망산 가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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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쌀나라 건너와 십삼년 비비면서. 아직 영주권이니 시민권이니 욕심없었다.

    좀만한 것들한데 족같은 대우 받으면서도 비자 바꿔가며 버텼는데.

    나이좀 처먹으면 결국 돌아가서 살겠지 하고...

    인젠 미련없다. 난 안 돌아간다. 결혼하고 자식낳아 키우려 맘먹은 이상,

    내 가족 내 자식들 울나라 땅에서 키우고 싶은 생각 더이상 한개도 없다.

    ...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려들

    별 시러베 아들넘같은, 누가 봐도 협잡꾼 인상 가진넘 대통령으로,

    그것도 최고 득표개지랄로 뽑아주시는 꼴을 보고도,

    바다건너와 사는 탓에 투표 한번 제대로 못한 죄책감에 별말 안해왔더랬다.

    그 주위로 인간말종들 다 헤쳐모여 개지랄들을 떠는 꼴들을 보고도

    싸워서 뒤집어 엎는데 힘 못보탠다는 가책에 별 소리 안했더랬다.



    진짜 다시는 이런 꼴 안볼줄 알았던 내가 순진했던 거지.

    개 샹넘으 새끼들. 그런 넘들에 놀아나는 무더기 좀비들.

    희망이 없다. 희망이.



    가신 양반 웃는 사진 볼때마다 쓸데없는 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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