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6일 수요일

3리터짜리 가방

인간이 간사해서... 헤밍스 아사이도 가끔 무거울때가 있다. 뭐 이것저것 때려넣지만 않으면 괜찮겠지만서도.

그래서 아사이 비스무리하게 가방하나 제작.

조금씩 만들어서 한 2주면 끝났을것을 중간에 삽질한번해서 뜯느라고 시간이 더걸렸네.

며칠전부터 쓰고있는데 아주 갠춘함.

나중에 다른색 버전으로 하나 더만들어야지.

가격책정을 한다고 하면.. 전체 이태리가죽에 북아일랜드 린넨사고 하니 한 4만엔 정도.

재봉틀로 드르륵 박은 국산가죽 백도 요새 20씩 하드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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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류와 가방은 마무리도 틀리고 여러부분에서 제작방식에 차이가 난다. 파츠수가 많은만큼 순서도 잘지켜야하고... 이거 만들면서 많이 늘은듯.

댓글 12개:

  1. 좋구려.

    눈에 띄는 콘텐츠 2개

    1. 롤라이35. 이건 진짜 이모델 그래로 디지랄 만들어야 된다고 봐.

    2. 후추통: 도대체 왜 이걸 가방에? 호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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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hong - 2009/08/27 00:12
    신혼집 정리는 잘되셨남요 ㅎㅎ

    요샌 메신저 접속도 뜸해서 연락할길이 엄쏘

    페이팔 계정정보를 쌔워줘야 컴퍼스값을 보낼것이 아니호~~~~



    형수님도 잘계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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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 완전 감동했어요..눈물이 줄줄줄.. 진짜 갖고싶어지는 매직 아이템을 제작하셨네요~!!!주륵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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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뭐 신혼집이래봐야. 앞으로 한 일년은 더 셋방살이지만.

    손님방도 있으니 와서 직접 확인하랏 우흐흐.

    형수님도 안녕하고. 식 사진에 니들 커플이 구엽게 나왔다고 조아함.

    사진 정리되면 조만간 보여주께.

    페이팔? 까먹고 있었네. 걍 내 쥐메일 계정이 페이팔 계정임. orangeology@쥐메일.

    나조양에게 안부를 전해주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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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orabora - 2009/08/27 22:39
    음머 누구야이게~ ㅎㅎ 잘살고있노- 아주기냥 만들다 오빠 디지는줄 알았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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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멋지구리...

    이제 내려가는 일만 남은거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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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실물을 보니까 구입욕구가 생기더군요

    근데... 파는데가 없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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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낭아 - 2009/09/24 04:39
    니가 쓰려면 좀 커야할거야 저거보담은.. 원하는 사이즈 생각해놓으믄 나중에 실비로 만들어주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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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ozz - 2009/09/24 22:22
    여...영광 T-T

    존명!!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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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쇼핑이나 옥션에서 봤으면 지름신이 바로 강림할 정도의 가방이군요;;;

    꼭 갖고 싶었던 디자인이네요~~



    즐겨찾기가 전부 없어져서..

    롱바로 검색해 찾아 왔습니다... ㅋㅋㅋ



    종종 놀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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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규호 - 2009/12/09 12:24
    와 규호 오랜만이돠- 잘살았노



    오랬동안 연락도 못하고.. 내가 미안허이 ㅎㅎ 건강하지?



    떨어져있어도 생각나는사람들이 있는데 규호도 자주 생각이 나요. 사진뒤지노라면 규호사진도 꽤나 있고말이지..



    내 정신좀 챙기고나믄 꼭 연락함 하께. 무탈하게 잘있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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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헐 가방쨩! 완전 감동! 쨩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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