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9일 목요일

우리 큰바롱이 첫 스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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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간 가든에서 흐린날 반사각 잘나온 폰카사진이라오.

사랑땜 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물건이나 .. 뭐 사람도? 하여간 이 물건이 진짜 손에 붙고
마음에 착 가라앉아서 이제 내물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건데

이게 뭐 사전에 있는단어인지는 모른다. 그저 조모님때부터 부모님까지 쓰고.. 이젠 나도 쓰고있는 말일 뿐. 새로생긴 무언가를 본의 아니게 잃어버리고 나면 에그.. 사랑땜도 못했는데 없어져버렸네. 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었다.

흐린날 가든 주차장 앞 건물데크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흔들흔들 하다가 이넘을 보고있노라니까 아. 이제 내물건 같다 라는생각이 죽 들면서 맘이 가라앉는것이, 이제 사랑땜이 끝난거같다.

셔터는 그럴때 눌러야 경험상 오래봐도 안질리는 사진이 나오는걸 알기에 툭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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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오래 가자. 횽아는 집착이 강하단다.



글쓰면서 잠시 찾아봤는데 실제로 사전에 있는단어임이 판명. 사랑땜. 불어같기도?

작은 바롱이 사진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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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DS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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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슷한 각도의 폰카.


어때! 비슷하지! 대바롱과 소바롱! 이 코꾸녘을 좀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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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큰바롱이 진쨔 멋져요 ㅠㅜ 물론 작은 바롱이 콧구녕도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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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낭아/ 너무 자랐지! ㅋㅋㅋ

    루맴/ 오오 루맴이다 큰바롱은 코꾸녘이 하나라 작은바롱이 못이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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