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땜 이라는 말이 있다. 어떤 물건이나 .. 뭐 사람도? 하여간 이 물건이 진짜 손에 붙고
마음에 착 가라앉아서 이제 내물건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까지의 기간을 말하는건데
이게 뭐 사전에 있는단어인지는 모른다. 그저 조모님때부터 부모님까지 쓰고.. 이젠 나도 쓰고있는 말일 뿐. 새로생긴 무언가를 본의 아니게 잃어버리고 나면 에그.. 사랑땜도 못했는데 없어져버렸네. 라고 말씀을 많이 하셨었다.
흐린날 가든 주차장 앞 건물데크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흔들흔들 하다가 이넘을 보고있노라니까 아. 이제 내물건 같다 라는생각이 죽 들면서 맘이 가라앉는것이, 이제 사랑땜이 끝난거같다.
셔터는 그럴때 눌러야 경험상 오래봐도 안질리는 사진이 나오는걸 알기에 툭 한방.

같이 오래 가자. 횽아는 집착이 강하단다.
글쓰면서 잠시 찾아봤는데 실제로 사전에 있는단어임이 판명. 사랑땜. 불어같기도?
작은 바롱이 사진과 비교.


이건 비슷한 각도의 폰카.
어때! 비슷하지! 대바롱과 소바롱! 이 코꾸녘을 좀 보라고!

큰바롱이 진쨔 멋져요 ㅠㅜ 물론 작은 바롱이 콧구녕도 희희
답글삭제무럭무럭 자라길!!
답글삭제낭아/ 너무 자랐지! ㅋㅋㅋ
답글삭제루맴/ 오오 루맴이다 큰바롱은 코꾸녘이 하나라 작은바롱이 못이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