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지인들과 놀게되면 같은 홈파티라도 나도 뒤집어져서 뒹굴수 있으니 편하고 좋다는점이 가장 큰 차이. 주말에는 화방에 갔다가 사장님이 직원중 한명한테 '이선생님 20년단골이시니까 기억해뒀다가 꼭 신경써드려'라는 말을 듣고 뭐랄까. 나도 이제 십몇년단위의 단골가게가 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꽤 좋았더랬다. 사실 20년에서 몇년 빠지는데.. 그 옛날 학교 등교할때 꼭 준비물 사러가는 문방구처럼 학교앞에 조그맣던 가게가 커다랗게 두개로 늘어날때까지 들락거렸으니..

동네큰마트에서 2만원 달라고해서 푸핫 하고 집에와서 옥션검색해서 개당 9000원에 산 타조털 먼지털이. 별 씨잘데없는걸 다 올린다 싶지만 이거 성능이 먹어준다. 나같은 먼지많은 환경에서 사는사람에게는 거의 전자제품 수호신이 될듯. 바롱털색과 똑같아서 바롱이 붙잡고 뒹굴면 볼만하다.


40와트 1개, 10와트 4개.

이상 백수놀이 기록끗. 이번주말엔 보더모임이 있을예정.
이거 큰걸루 찍은거야 아니면 그 쏘니똑딱이로 찍은거야? 라이카 1세대 디지룩스1으 아사무사 안개부뉘기(말이 그렇지 사실 파나소닉 1세대 기술이라 화질 심하게 떨어짐)가 싫증이 나서 또렷하게 잘 찍히면서도 싸고 작아서 휴대하기 편한 그러한 똑딱이를 하나 찾고 있는 중...
답글삭제아마 사진 메타데이타 살아있을거같은데.. 어지간한 일 아니면 요새는 큰거 안씀미다. ㅎㅎ 무슨 휴대폰 깨진거 이런거를 큰거로 찍을일이..
답글삭제한 삼사백불 정도면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을텐데 캐논 860is 또는 내가 쓰는 소니 t200 추천하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