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방을 아는사람은 잘 알것이다. 나하고 십몇년된 하쿠바 하드케이스.



과연 저거 며칠이나 갈까. 덩굴처럼 죽죽 내려와주면 좋으련만. 정상적으로 키운다면 충분히 그렇게 될텐데. 어째 벌써 누런잎이 보이려하는것이...

2층은 티비 들어올때까지 일단 컴퓨터를 한대 더 놔뒀음. 그나저나.. 티비 들어오고 나면 저 대형 씨알티모니터 어쩌나... 팔까..



마리온 꼬띨라르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더라. 진짜 삐아쁘의 현신이라고 해도 믿어질정도. 배우도.. 가수도.. 진짜만이 살아남을 수 있던 시대.
해서... 다시 원래대로 산만해지는중. 밥먹겠다고 밥그릇에 밥담고 뚜껑안닫아서 대략의 밥을 밥 결정을 만든다거나.. 페인트를 칠하다가 군것질을 하다가 웹서핑에 쇼핑을 하다가 게임을 하다가 꾸벅꾸벅 졸다가 낙서를 하고.. 나조가 심각하게 산만하다고 걱정을 하긴 하는데, 뭐 몇살 더 먹으면 자연히 지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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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도 갔다왔지롱.


오랜만에 반가왔던 젬오쒸. 여전히 만나면 뭔가 재미있는일이 생길것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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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아무때나 놀러와도 됨. 술/고기/과일/곡식/된장/가축/인간/전자제품/이불/수도 상시 대기중.
엄훠 저가방 얼마만이여. 마치 할머니가 찐한 화장을 하신듯... -0-
답글삭제봔희양이 그새 결혼을 했네... 만날기회 있으면 축하전해주길.
산만하게 산다니 걍 부러워. enjoy while you can. ^^
ㅎㅎㅎ 할머니가방이 분발랐지라. 탠이 결혼식에 승빈이 입었던 한복이 압권인데.. 사진이 다 흔들려서 혹 제대로 나온거 있음 나중에 보여주께 ㅋㅋㅋ
답글삭제작년에 이태원에서 같이 본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둘이 그새 결혼을 해버렸네 그랴. 나도 둘 다 무지 축하한다고 전해주.
답글삭제둘다 과청 회원이니 과연 집들이를 어떻게 할것인가
답글삭제앗..봐니언니가 결혼을;;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저도 1월부터 백수되요 ㅎㅎ
아 참 오빠 저 츄러스에서 기절...
답글삭제오- 백조- 좋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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