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7일 월요일

악마의 상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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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에서 사와서 자기전에 날마다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던 레이튼교수를 드디어 클리어.
전작에 전혀 뒤지지않는.. 오히려 더 기발한 장치들과 수수께끼들로 내 정신연령을 쭉쭉 끌어내려주시는데 일조했다. 뭐.. 태고의 달인도, 응원단도, 악마성 시리즈도 재미있게 했지만 닌텐도디에스 구입이후 베스트를 꼽으라면 나에겐 레이튼시리즈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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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은부분은 전작도 마찬가지지만 스토리, 언제나 반전이 있는 큰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스토리라인을 견지하며 반전의 레벨을 조절하는데는 감탄했다. 추리소설이나 반전매니아라면 누구나 중반이후엔 대강 알아차릴수 있지만 그렇다고해서 욕심부리지 않고 딱 한번 크게 꼬아놓은 반전의 수위. 전편 포함 이백만장에 육박하는 판매고가 이러한 내용조절이 얼마나 합리적인지를 증명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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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해 좀 더 다양해진 (이라고 해도 극적 효과를 위해 딱 한번 사용하는)기능활용과 적극적인 대사/애니메이션 활용등이 눈에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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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에이션에 맞는 작곡센스도 참 놀라운데 나중에 OST를 좀 찾아봐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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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임이 대폭 늘어나서 아기자기한 잔재미를 느낄 수 있는것도 개선점. 시리즈별로 150개 정도의 수수께끼를 풀며 게임을 진행하는건 그것도 재미있지만 한번 붙잡으면 꽤나 오래 정적으로 하게돼있는 게임이라 이런게 있어줘야 기분전환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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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하고나니까 후속편광고 한컷이 나오는데 타임머신이 소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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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흥분했다 두근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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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런던이 나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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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런... 너무 좋은걸! 싸우자 레벨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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