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용 실중에 시뉴라는 최고급 실이 있다. 뭐 사전검색을 하면 동물힘줄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 뭘로 만들어지는지는 아리까리한데.. 200야드 한롤에 우리나라에서 파는 가격이 6만원 이상. 좀 너무하지않나? 그래서 환율 지독히 오른 이후로 끊었던 이베이에 들어가보았지. (만수 좀만아).
네 롤 다샀다. 야드수부터 품질까지 어디하나 안빠지는데 가격봐라. 장사도 우리 양심좀 가지고 하면 안될까. 300야드에 만원이면 사는걸 육만원이 뭐냐 육만원이... 실패에 묶인채로 일등석에 앉아서 오기라도 했냐... 이베이로 이런저런 공구 사는것좀 고려해봐야겠다. 원 세상에. 린넨사도 이베이로 좀 찾아봐야지. 에잉 도둑넘들.
여기서 파는데 거까지 안부쳐주는거 중에 갖고 싶은 거 있음 언제라도 말하시오. :)
답글삭제거죽도 여기선 싸게 파는데가 많은데. 가죽가게 들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 열라 좋은 게 한가운데 구멍이 있다든지 해서 말도 안되는 가격에 팔리는 일도 많고.
큰거 몇장 사다가 큰 롱바 덮개를 함 만들어 보는건 어뗘? -0-
미쿡이라면 CS Osborne 이라는 상표의 툴중에 부탁할게 몇 있을수도 있을거같어요. 가죽은 부피때문에 배송비 너무 나오지 않을까나? 딸라가 하도 올라서리 ㅠㅠ
답글삭제반월도하고.. Pricking Chisel 하고, EDGER랑..FRENCH EDGE TOOL하고...Scratch Compass
요정도가 필요한데, 암만 미국이라도 얘들 싸게 산다해도 한 이백불 넘게나오지싶은데.. 혹 싸게파는데 있으믄 정보~ 홋홋. 특히 치즐은 최우선순위로 좋은게 필요해용.
찾아보니, [동물힘줄]이 맞긴 한데~
답글삭제힘줄이나 인대와 같이 근섬유 자체의 탄성과 강도가 큰 것을 이용 한 것이라 하옿.
그 뭐시냐, 육포 먹다 보면 하얀 섬유조직 같은게 찌이익~ 하고 일어 나는걸 본 적 있으실 것이옿.
그런걸 덕지덕지 꼬으고 뭉쳐서 맹근 실이라 하옿.
덕분에 삭기는 해도, 저절로 툭~ 끊어질 확률은 적다고 하는데 가사일과 거리가 먼 본인으로선
저거 살 일이 아마 없을 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