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3일 수요일

뿌듯하군화야

어느날 문득 잠에서 깬 롱바횽아는 큰소리로 웨칩니다.

고기가 먹고싶어-!

그래서 붕붕 큰롱바를 몰아 샘숭경영의 코슷흐코로 가서 젤로 단순무식해보이는걸 집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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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산 냉동 우 등갈비 XX키로그람
가격대 성능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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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손질쩜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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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후추를 들들 갈아서 싸구리 캘리포냐와인에 첨벙첨벙 바질과 오레가노를 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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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눈깔 바비큐소스를 찹찹 발라
.... 잘 구웠는데 구운건 나조하고 정신나가서 뜯느라 사진없다능. ㅈㅅ

주문했던 필름들도 도착해서 매우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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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목빡스에 담아주는 정성의 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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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들이인데 두개 일부러 모자라게 주문하고 코닥으로 채워따
롤라이는 400 흑백. 당분간 충분히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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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무얼 담을까 설레이는 마음 아저씨마음 울렁울렁울렁거리네
디지탈엔 없는 이 마음 참을 수 업 ㅂ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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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네가 네롤! 흑백 열롤! 이미 찍은거 두롤! 금방 소비해주마 홧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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