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늘 구름이 예술이다. 특히 어제 한 10분정도 하늘이 구름을 가지고 예술을 하더라.
마침 가지고있던 디지탈로 잽싸게 몇컷 잡았는데 옆 아가씨 둘은 폰카로 이게 나오네 안나오네 하면서 아쉬워하며 찍고있었음.
오늘은 바지한벌 사러 학교앞 나갔다가 쪄죽기 일보직전이 돼서 집으로 피신하고.. 해가 갈수록 서울은 점점 더 살기힘든 동네가 되간다. 어디 양평이나 파주쪽으로 집을 옮기고 싶긴 한데 아직 수도권 벗어나서 짱박혀도 먹고살 수 있는 내공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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