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전리품

여행지에서 스트레스받기 싫어서 먹는거 자는거에는 일단 돈 안아꼈고.. 기념품 같은것도 탐나는건 웬만하면 다 사왔다. 일부만 포스팅. 나머진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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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사놓고 로프트라고 써놨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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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 무지매장에서 사온 나무퍼즐.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 3대 무지 매장중 하나였음.
원래 한개는 누군가에게 선물주려고 했었는데 여자한테 무슨 그런선물을 주냐고 핀잔듣고 집에서 하나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힘이 든다. 끼우는게 뻑뻑해서.. 선물줬다간 욕먹었을뻔.
도도새와 맘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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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에서 사온 유후인 보리소주. 병이 예뻐서 사온게 80푸로. 술맛은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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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에서 사온 도시락세트. 뭐.. 남대문 수입상가 같은데 가도 있을지 모르지만 맘에드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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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지하상가에서 샀던듯? 무겐 푸찌푸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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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노아시티 기념품점에서 샀던 천으로 된 안경집하고 쿠시다신사에서 뽑은 점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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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꾸카메라에서 산 디카케이스하고 로프트에서 산 라이터. 담배끊은지 5년째인데 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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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에서 산 셀프프린트 가방하고 이번여행의 유일한 덕후템 레이튼박사게임.
오른쪽 아래는 아무리 사려고 돌아다녀도 맘에드는게 없어서 직접 만들어버린 아이팟터치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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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를 손해보지 않기위해 자석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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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상자. 역시 레이튼시리즈 완성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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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가에서 뽑기 꽝되고 준 메모장하고 순전히 웃겨서 사온 남탕팻말. 뒤집으면 빨간글씨로 여탕.
여행가서 눈에 조금이라도 밟히는건 그냥 사와버리는게 정답인듯. 아직도 전자동 제어불가 바롱티셔츠가 눈에밟힌다. 아 아까워. 그냥 사올걸.

몇가지 잡다한게 더있는데.. 옷도 그렇고, 나머지는 생각나면 찍어 포스팅예정.

----------- 료소 키쿠야의 다못먹은 파이맛 퀴즈는 쭈니옹을 정답자로 결정.
정확한 맛은 꽁치구이를 버터에 익힌 계란으로 감싼 파이맛 이었습니.. 우욱..
상품은 다음에 만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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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돌아와서 당장 파산할 지경만 아니라면, 일단은 다 집어오셔야...ㅠㅠ담에 가면 또 묘하게 없더라구요 ㅋㅋ 그치만 그덕에 또 다시 뛰쳐나가게 되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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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많은 전리품...

    ...요...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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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꽁치구이를 버터에 익힌 계란으로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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