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8일 일요일

공동제작한 포니가 왔다.

새들스티치를 할때는 양손을 다쓰기때문에 물건을 잡을 손이 없다. 그래서 물품을 끼우는 인스턴트 목재 바이스 같은게 필요한데 포니 라고도 하고 클램프 라고도 하고.. 뭐 이름은 몇가지 있음.

원래 수입산은 육십만원이 넘는데 동호회에서 공동제작해버렸다. 뭐 카피품이라고 봐야하긴 하는데 약간 기능개선이 있음. 재료비만 들었지.
가격이 저렴했던 관계로 뭐 집성목이나 합판겹쳐서 만들려나? 하고있었는데 웬걸. 결이 좋은 나무가 왔네.
이럴줄 알았으면 니스칠 하지 말아달라고 할걸.
받아놓고 아쉬워서 욕실로 끌고들어가서 굵은사포로 까낼수 있는데까지 까내고 오일스테인 먹여버렸다. 이런 좋은 나무라면 사실 사포질만으로 광이 날정도로 마무리해버리고 오일스테인 발라놓으면 대를이어 쓸 물건의 간지가 나올텐데 .... 니스를 이미 먹어버린 나무라 발색도 반정도밖에 안나오고 오일로 끝낼수가 없어서 예전에 가구 칠할때 썼던 DEFT 반광 바니스를 바르고 마무리.

일단 이정도로 만족하고... 나중에 맘껏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샌더로 삭 다 까버리고 손으로 다시 마무리해야지. 넌 예뻐져야 할 운명인것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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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조셉딕슨 쁘리킹아이언 반인치 남바 8호 주문 완료되었음을 알려드림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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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 감사감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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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브레이끼... 재고물품 없다고 이멜 날라옴. 주문할때만 해도 아무 문제 업섰는데...

    일단 주문은 캔슬을 했고.

    문제는 조셉딕슨 물건을 당분간 채워놓을 계획이 없대네.

    아무래도 씨에쓰오스본으로 가야할듯. 씨겔 싸이트가서 홋수 확인후 연락바람.

    특별주문이 어쩌구 하는걸루 봐서 주문후 생산인듯.

    쏘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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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흐미... ㅠㅠㅠㅠㅠㅠ

    씨겔사이트에는 8호만 메뉴에 뜨는데

    오스본 홈피에서 확인해봤는데 9호가 가능하면 9호. 불가능하면 8호면 되용

    조셉딕슨 함 써보기 힘들구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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