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8일 화요일

쉬지도 못하겠지요


뭐 아직 정정하지만서도

쉬지도 못하고 설욕의 한칼에 바쁘신 궁기준 옹의 신작이 모습을 드러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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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올여름 대작 애니메이션 영화로 주목받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 위의 포뇨’가 일본에서 7월 19일 개봉한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미야자키의 신작이라 팬들의 기대도 크다.

‘벼랑 위의 포뇨’는 인간이 되고싶은 금붕어 공주 포뇨와 5살짜리 소년 쇼스케가 펼치는 성장 이야기이다.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 씨는 “2004년 지브리 스튜디오 직원들과 바닷가로 여행을 떠난 미야자키 감독은 그 곳 풍경에 반해 벼랑 위의 집을 빌렸다. 그곳에서 혼자 두 달을 살면서 그가 떠올린 것이 바로 인어 이야기였다”라고 전한다.

개봉일과 함께 최신 비주얼도 공개됐다. 지금까지 일부만 소개됬던 포뇨의 모습이 둥근 눈동자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매우 인상깊게 그려져 있다. 포스터는 4월 19일부터 일본 내 전국 영화관에 게시됐고, 약 85초 가량의 예고편도 영화관 한정으로 공개됐다. 대사 없이 절제된 편집으로 만든 예고편의 ‘감동’은 벌써 국내 팬들에게도 입소문을 타고있다. 예고편에서는 CG를 배제한 ‘인간의 손으로 그린다’라는 애니메이션의 근본을 고집한 미야자키 감독의 ‘새로운 도전’도 엿볼 수 있다고.
‘벼랑 위의 포뇨’의 개봉일은 여름휴가 시즌이 맞물려 전작 이상의 흥행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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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로 한참 낚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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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포뇨.
대를이은 천재같은건 없으니 머릿속에 든거 다 꺼내놓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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