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목요일

그렇지.

칩거, 은둔까지는 아닌데 ‘인간관계는 지성의 무덤’이라고, 정치권에서도 그렇지만 마당발치고 지적인 사람이 드물죠. 지적인 사람이 마당발인 경우도 드물고요.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게 마당발의 정체성이고, ‘내가 읽은 것이 내가 된다’는 게 공부하는 사람의 정체성이죠


------ 유시민. 오늘자 인터뷰.


내가 만드는것이 내가 된다. 는 제작자의 정체성.


댓글 4개:

  1. 마당발이 뭐 다 지적이지 못한 것은 아니지만, 수박겉핧기처럼 넓고 얇은 케이스가 많다는 것은 맞는 듯?

    스스로 만날 사람에 맞추는 경향이 자연스럽다 보니 말 그대로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내가 된다는 말이 딱 맞네!

    (근데 왜 난 마당발도 아닌데 수박껍데기인 거지 적어도 '나는 나다'라는 정체성은 확실하려고 하는 편인데 이거 땜에 안된다니까! (으하하) -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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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건드린건 많은데 제대로 하는게 도대체 뭐란말인가라고 나자신한테 물었던 적이,

    혹시 비슷한 고민이라면

    그러타 나으 정체성이 바로 수박껍데기인 것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내고민은 사라졌도다.



    오즈군이나 쭈니군은 수박껍데기으 수준을 객관적으로 훨 뛰어넘고 있으니 고민안하셔도 된다고 봄.

    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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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참. 스크래치 콤파스. 하나 사면 포인터바늘과 세가지 사이즈 스크래쳐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음. 따로 파는건 액스트라가 필요할때 사라고 있는 것이라 함. 전화해서 스톡 있는것도 확인했고 열어보라고까지 해서 확인했으니, 낼 중으로 오다하리다. 팔십불 플러스 쉬핑. 가벼워서 쉬핑도 얼마 안한다고 하네. 잘하면 며칠 안걸리는 훼덱스나 유피에스도 가능할듯, 어차피 비싸서 관세물 물건도 아니고 말이지.

    아 윌 킵 유 업데이리드 토마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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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쭌삼화//나라가 좁고 다들 오글오글 붙어살다보니 자기안을 들여다볼 기회가 나이를 먹을수록 자꾸 줄어든다는것도 큰 영향인듯. 철학적인 생각을 하려면 잠시라도 조용히 주변과 떨어져있어야 그동안을 돌아볼텐데 잠잘때까지도 조용하기 힘든게 서울생활이니..



    공삼화//쏘 베리머치 오만팔만 땡스어랏 으흑흑흑 으흑흑흑흑 도착하는대로 그걸 들고 작두춤을 추는 나를 포스팅하리다 어헝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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