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송곳부자가 돼서 마름송곳 , 일자송곳, 원형, 브레이딩, 레이싱송곳이 모두 생겼다능.
줄과 사포로 각을 다시잡고 숫돌로 날을 세운후에 예전에 스트레이트 레이저로 면도할때 썼던 스트롭에 솩솩 밀어주니 칼들도 다시 눈을 번쩍번쩍 부라려주는구나.

캡이 날아간 송곳이 하나 있었는데 손잡이상태가 좋아서 동판으로 캡을 그냥 만들어줬다.
겹치는 송곳 몇개는 사진에서 뺐고... 지금 사진에 나온물건들만 새로 산다해도 가볍게 35만 오버인데..
정말 운좋았지. 넌 가죽가지고 놀라는 신의 계시야.
덧. 어떤 동호회에서 설익은 지식으로 깝치는 약간 쪼다끼가 보이는넘을 발견. 잠시 빠쯩할뻔했으나 곧 피식 하고 신경끄기로. 요샌 어딜가나 하도 그런것들이 많아서..
나이먹어 좋은점은 이거하나구나.
사진 초큼 무서버. 가죽...에다 쓸거 맞지? -0-
답글삭제업대이트: 기스내는 콤파스 어제 미국을 떠났다 함.
카페에서 월병님 보물상자에 반해 여기까지 놀러오게 되었습니다~ ^^
답글삭제보물들을 많이 손질하셨네요~ 아우 >.< 너무 멋져요! 부럽 ^ㅠ^
세월의 느낌이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0@)b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빠쯩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______^
올디님//아니 어떻게 여기를 아시고 오셨대요 ㅎㅎ 대단하세요! 자주 찾아와주세요-
답글삭제공삼화// 원 주인이 만약 고문기술자였으면 조만간 머릿속에서 레드룸 소리가 울려퍼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