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5일 일요일

플라스크케이스

나하고 십년이상 연을 맺은 분이라면 한번씩은 보셨을 주석 플라스크
14살이나 됐으니 호강좀 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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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제로 닦아도 세월의 흔적이 워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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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는 방식으로 양쪽피할하고 엑스자 스티치로 튼튼하게 연결.
밑판은 박스스티치로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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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을 밝은색으로 마무리하니 가죽이 부드러워 보이고 좋다고들 한다.

이탈리안 베지터블태닝 내추럴베이지 + 이탈리안 엣지코트 + 세라필20호.

댓글 3개:

  1. 으아... 횽아 멋져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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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 플라스크로 말할것 같으면. 버본을 담아가, 달이 떴던 여름밤 충무 바닷가에서 오천원어치 아나고 회 (한마리)에 들이키던 바로 그 추억으 플라스크... 소주는 안사냐는 아줌마의 성화에 아줌마 우린 술 못마셔여...라며 뻥을 치고 몰래 나눠서 들이켰었었었었던 기억이. 이것은 십삼년전 이야기.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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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 맛있었지라~ 바다도 조았고...

    얼렁 서울 정리하고 지방으로 가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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