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전에 그냥 바다좀 보고올까 해서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다가 중간에 왕산해수욕장으로.
가던날이 장날이라고 소나기 열라 옴. 우산들고 바닷물에 발좀 담그고 사진좀 찍고는
비가 점점 더 많이 와서 차안으로 피신.

비가 그렇게 오는데도 바다에서 척척하게 젖은 청춘들이 텀벙텀벙 난리가 났드라.
차안막히면 30분이면 도착하는 곳에 바다 있는줄은 몰랐듬. 겨울에 궁상떨기좋은곳 발견.
비가 많이왔던관계로 바다사진은 필름밖에 없다. 제길 오려고 차 돌리니까 비그치더만...
비내리는 길때문에 모처럼 인천공항고속도로를 타고도 제대로 못밟은건 아숩.... 그나저나 통행료좀 내려라 이셍퀴들... 왕복 만사천원이 뭐냐!!
공항도로에서 밟을만~하면 카메라 있지 않나욤? ... 라고 하지만 110이상 밟아본적없는...
답글삭제음 아녀 구간구간 가속가능한데가 있음. 내가 큰바롱구 길들일때 235 밟고도 안잡혔는데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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